올림픽 육상 선수 루이 잠페리니. 제2차 세계대전에 조종사로 참전하지만, 전투기 추락으로 태평양을 표류하다 일본 해군에 붙잡히고 만다. 혹독한 포로 생활 속에서도 놓을 수 없었던 귀향의 꿈. 그는 무사히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.